아름다운 날들

정년퇴임식 풍경

浩溪 金昌旭 2019. 12. 24. 08:41


엊저녁,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우리 실 윤재문 과장님의 정년퇴임식이 열렸다(2019.12.23 19:00 수영구  엘 올리브). 관계(官界) 30여 년, 오랜 조직생활을 벗어나 비로소 해방을 맞은 셈이다. 여기에는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과장님의 사모님인 김은희 여사께서도 기꺼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었다. 


완벽한 행사를 위해 고단한 수고로움을 마다 않은 김만호·김말순 팀장님, 우경주·김미웅·서은진·백효정 주무님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2019. 12. 24 들풀처럼


포토 바이 김미웅 님.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윤재문 과장님과 김은희 여사님의 캐익 절단식


포토 바이 김미웅 님. 윤재문 과장님과 김은희 여사님의 또 캐익 절단식


포토 바이 김미웅 님.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윤재문 과장님의 한 말씀


포토 바이 김미웅 님.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윤재문 과장님의 또 한 말씀


포토 바이 김미웅 님. 김은희 여사님의 인사말씀


포토 바이 김미웅 님. 우리 실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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