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화) 강서구 정책자문위원 자격으로 천가동의 가덕도(加德島) 현장을 둘러봤다. 가덕도는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인데, 근래 들어 강서구가 관광명소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양포에는 저녁놀과 포진지가 유명하다. 평소 알고 지내는 이혜영 선생님과 부산문화회관 박성택 전 관장님이 심심치 않게 길동무가 되어 주었다. 그날 찍은 사진을 구청에서 보내왔다. 2019. 12. 1 들풀처럼
스캔 바이 들풀처럼. 무슨 등대더라?
스캔 바이 들풀처럼. 포진지 앞에서
※ 외양포 노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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