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orea Science Academy of KAIST)에 다녀오다.
KSA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가 열렸기 때문이다(2층 대강당).
고등학생 오케스트라치고 제법 품이 그럴싸했다(지휘 장진).
내 고등시절만 해도 학교마다 관악중심의 악대부가 대세였는데,
이제는 몇몇 초등학교도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정도다.
아래는 이날 연주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늘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orea Science Academy of KAIST)에 다녀오다.
KSA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가 열렸기 때문이다(2층 대강당).
고등학생 오케스트라치고 제법 품이 그럴싸했다(지휘 장진).
내 고등시절만 해도 학교마다 관악중심의 악대부가 대세였는데,
이제는 몇몇 초등학교도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정도다.
아래는 이날 연주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