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다녀오다.
흐리던 날씨는 점심무렵,
맑은 햇살을 뿌리다.
2012. 12. 2
포토 바이 호계(浩溪). 며칠 전 김춘수 시인의 추모제가 열렸다는 흔적을 보여준다.
포토 바이 호계(浩溪). 추모제 때 바친 꽃이 '김춘수 꽃시비' 앞에 놓여 있다.
포토 바이 호계(浩溪).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햇살이 맑디 맑다.
포토 바이 호계(浩溪). 남망산에 세워진 통영시민문화회관. 해마다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곳.
포토 바이 호계(浩溪). 남망산에서 바라 본 동호항.
포토 바이 호계(浩溪). 정량동에 복원된 청마 유치환의 생가.
포토 바이 호계(浩溪). 정량동 생가 아래에 위치한 청마문학관.
포토 바이 호계(浩溪). 청마문학관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
포토 바이 호계(浩溪). 청마문학관 내부의 유품실. 시인이 보내고 받은 몇 장의 편지가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