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우울한 세레나데

浩溪 金昌旭 2012. 12. 20. 17:18

 

사하문화사랑방 송년회에 가다(2012. 12. 19 돌산산장).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승완 선생이 타레가(Francisco Tárrega)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을 연주해 주었다.

그것은 차라리 우울한 세레나데였다.

 

 

 

아래는 일본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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