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속 음악나무, 무지크바움에 가다.
저녁, 송년 라이브 콘서트가 열렸던 까닭이다(2012. 12. 22).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라 한층 신선하고 탄력적이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재즈그룹 'Merry Jam'의 연주. 보컬 나오미, 피아노 곽예솔, 베이스기타 최인성, 드럼 김도현. 포토 바이 이뿐이. 콘서트를 마치고. 왼쪽부터 나, 유리해(백금희) 님과 이사도라(황영) 님, 멜라니 님, 강경옥 대표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콘서트를 마치고. 왼쪽부터 이뿐이(와~이뿌다), 유리해 님과 이사도라 님, 멜라니 님, 강경옥 대표님. 포토 바이 이뿐이. 꼴값 떠는 야시(다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