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토요힐링(2013. 1. 26 몰운대).
의외로 바람이 맵다.
아침수련을 하고,
밥 먹으러 가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해뜰 무렵의 몰운대 앞바다.
포토 바이 김다슬. 허기진 배를 잡고 당도한 밥집. 찬거리가 나오자, 다들 마음이 풍요롭다. 왼쪽부터 이필순 도반님과 김진도 도반님, 나, 진경종사님, 경이당 사모님, 호이당 이뿐이(와~ 이뿌다).
다시 토요힐링(2013. 1. 26 몰운대).
의외로 바람이 맵다.
아침수련을 하고,
밥 먹으러 가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해뜰 무렵의 몰운대 앞바다.
포토 바이 김다슬. 허기진 배를 잡고 당도한 밥집. 찬거리가 나오자, 다들 마음이 풍요롭다. 왼쪽부터 이필순 도반님과 김진도 도반님, 나, 진경종사님, 경이당 사모님, 호이당 이뿐이(와~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