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누님 장남 결혼식장에 가다(2013. 1. 20).
시집장가 드는 선남선녀들이 참 많기도 하다.
결혼하면 머하겠노?
기분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포토 바이 들풀처럼. 왼쪽부터 사하문화연대 최우석 대표님, 극단 '시나위' 박상규 대표님, 사하품앗이 이현정 대표님, 이현정 대표 장녀 김주연 양(꽃다운 20살), 사하문화사랑방 재무 세자안 님. 여기는 죄다 '대표'뿐이로구나.
포토 바이 박상규 대표. 왼쪽부터 최우석 대표님, 나, 이현정 대표님, 김주연 양, 세자안 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자리가 조금 바뀌었군. 왼쪽부터 박상규 대표님, 지각한 사하미술협회 이유상 대표님, 최우석 대표님, 세자안 님, 김주연 양, 이현정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