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이들과 함께 포토 바이 이택종 어느 한 겨울, 승학산 탄탄대로를 오르는 길에 서울에서 어려운 걸음을 한 만화가 이택종 화백께서 우리 식구를 위해 친히 찍어준 사진. 앞줄은 내 강아지들(왼쪽부터 막내 다여름, 첫째 다슬, 둘째 다봄) 뒷줄은 나, 그리고 오른쪽은 이뿐이(와~ 이뿌다!). 아름다운 날들 2011.01.28
또 다시 서예가 김용권 님과 함께 포토 바이 이유상 말씀하고 계신 분이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부산교육회관 앞 뜨락 빗돌에 한 필 쓰심) 그 왼쪽이 세자안 김지윤 님(두 분은 부부임) 맞은 편에서 열심히 기록에 몰두하는(뒤통수만 보이는) 분이 최원장님. 아름다운 날들 2011.01.28
또 서예가 김용권 님과 함께 포토 바이 이유상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태극도 마을 이야기를 열심히 메모하고 있는 나. 그 옆이 세자안 님. 아름다운 날들 2011.01.28
서예가 김용권 님과 함께 포토 바이 이유상 정면 가운데가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 왼쪽이 세자안 님, 오른쪽이 최원장님. 김용권 선생님은 감천2동 태극도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람. 부친이 태극도 총무부장님. 덕분에 이날 태극도 도장을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었음. 오는 길에 일필휘지(一한 일 ㉠하나 ㉡첫째 ㉢오로지 " alt>.. 아름다운 날들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