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독자위원 시절 2008년 어느날 부산일보사 회의실 맨 왼쪽이 부산은행 경제연구소 박순양 소장님, 나, 그리고 부산대 신방과 김정아 박사과정생. 미모의 김정아 님은 다음 해 초 곧장 신방을 차렸지요. 아, 이 슬픔! 아름다운 날들 2011.01.30
사문방 지하철 공연장에서 포토 바이 모름씨 무대 앞에 옹기종기 앉은 관객들.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맨 왼쪽이 이뿐이, 주먹질 하는 분이 사하구의회 한승정 부의장, 그 옆이 나. 아름다운 날들 2011.01.30
이뿐이들과 함께 포토 바이 이택종 어느 한 겨울, 승학산 탄탄대로를 오르는 길에 서울에서 어려운 걸음을 한 만화가 이택종 화백께서 우리 식구를 위해 친히 찍어준 사진. 앞줄은 내 강아지들(왼쪽부터 막내 다여름, 첫째 다슬, 둘째 다봄) 뒷줄은 나, 그리고 오른쪽은 이뿐이(와~ 이뿌다!). 아름다운 날들 2011.01.28
또 다시 서예가 김용권 님과 함께 포토 바이 이유상 말씀하고 계신 분이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부산교육회관 앞 뜨락 빗돌에 한 필 쓰심) 그 왼쪽이 세자안 김지윤 님(두 분은 부부임) 맞은 편에서 열심히 기록에 몰두하는(뒤통수만 보이는) 분이 최원장님. 아름다운 날들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