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만화가 이택종 화백의 일러스트
참 참한 음악가들이 여기 한데 모였도다
다들 자아를 실현하고,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헌데, 음악평론가가 없어 아쉽도다
담배를 물고, 소줏잔을 찌클며
그러면서도 원고지 빈 칸을 메우고 있는.
원본주소 http://blog.daum.net/domo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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