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이홍진 화백(동성고 미술교사)으로부터 선물 받다
석등(石燈)을 묘사한 그림이다
무명(無明)의 세상을 밝히라는 말씀이 아니랴.
포토 바이 들풀처럼. 전체 그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윗 부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