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세족식 거행

浩溪 金昌旭 2013. 5. 8. 22:14

 

어버이 날이다.

충성스런 강아지들의 경건한 세족식(洗足式).

기특한 것들, 통닭 한 마리 사주기로 했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왼쪽 발은 막내, 오른쪽 발은 둘째가 책임지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본격적 세족. 발바닥에 이는 잔물결을 보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세족식이 끝난 후 발닦기 의식.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발바닥 및 다리 주무르기 의식. 왼쪽부터 막내, 둘째, 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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