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희망나눔의 2013년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사업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다. 어제 첫 모임이 사무국에서 열렸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내가 어찌 빠질 수 있으랴!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람은 비단 나뿐이 아니다. 이필숙·유홍·여진호·안준용 제씨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들도 긴급 소환되지 않을 수 없었다. 2013. 6. 19 부산희망나눔에서.
포토 바이 김정희 사무국장. 희망나눔 사무국에 거창하게 걸려 있는 플래카드.
포토 바이 김정희 사무국장. 열심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 나. 소통이 중요하다!
포토 바이 김정희 사무국장. 열심히 쓰고 있는 나. 필기가 중요하다!(시험문제에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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