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양강좌 '클래식, 애니메이션으로 듣다'를 강의하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음악에 접근해 보자는 의도였다. 흔히 어렵다는 클래식이라 할지라도, 보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까닭이다. 아래 사진은 열강중인 나강사(나는 강사다)와 열공중인 손님들. 2023. 6. 27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에서
포토 바이 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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