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

펑키타운

浩溪 金昌旭 2011. 2. 28. 09:57

립스 인크(Lipps Inc)의 '펑키타운'(Funkytown)

 

1980년 당시 디스코의 붐을 타고 미국 히트 차트를 석권.

립스 인크에게 플래티넘의 영광을 안겨준 곡.
미국에서 넘버원을 차지했던 마지막 디스코음악이라 할 수 있는 곡.
 

 

 

"에너지가 넘치는, 최신 유행인 곳
내게 어울리는 타운으로 떠날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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