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 인크(Lipps Inc)의 '펑키타운'(Funkytown)
1980년 당시 디스코의 붐을 타고 미국 히트 차트를 석권.
립스 인크에게 플래티넘의 영광을 안겨준 곡.
미국에서 넘버원을 차지했던 마지막 디스코음악이라 할 수 있는 곡.
"에너지가 넘치는, 최신 유행인 곳
내게 어울리는 타운으로 떠날래...
펑키타운으로 날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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