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정기'(精氣)는 쌀에서 나온다. '정'(精)과 '기'(氣) 안에 모두 쌀[米]이 들어 있는 까닭이다. 올해 햅쌀이 드디어 나왔다. 짭짜리 토마토가 생산되는 대저(大渚) 햅쌀이다. 최적기 10월에 탈곡하고, 자연 햇볕에 닷세나 말린 거다.
소량생산, 집에서 직접 방아를 찧는다. 당일 도정, 기름기가 좔좔 흐른다. 산지직송, 자택까지 신속하게 배달한다. 20Kg 1가마에 42,000원(택배비 포함). 햅쌀의 참맛을 보고 싶은 분은 거침없이 연락 주시라! 2016. 11. 20 판촉사원 이진이(010-3091-1524)
포토 바이 들풀처럼. 오늘 찧은 햅쌀. 기름기가 좔좔 흐른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도정하는(쌀 찧는) 풍경.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도정이 끝난 쌀. 이걸 모아 자루에 담는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20Kg 짜리 햅쌀 한 가마. 우뚝 서 있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자루에 든 햅쌀. 배달준비 완료!
포토 바이 들풀처럼. 나락자루가 쌓여 있는 광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