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로비콘서트'에는 부산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섰다(12시 30분부터 30분간, 부산시청 1층 로비). 음향과 음량 면에서 역시 시립이 다르긴 달랐다. 더욱이 「보리밭」·「그리운 금강산」과 같이 널리 알려진 한국가곡과 「붉은 노을」 등 친숙한 가요는 수용자의 만족도를 드높였다. 2017. 11. 1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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