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대연동 나가는 김에 두 곳의 '관'(館)을 경유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유엔평화기념관이다. 둘 다 부산문화회관에서 좀 더 올라가면 나온다. 유엔평화기념관과는 달리, 수직적 건축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왠지 불안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019. 11. 24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토 바이 들풀처럼. 유엔평화기념관
오늘, 모처럼 대연동 나가는 김에 두 곳의 '관'(館)을 경유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유엔평화기념관이다. 둘 다 부산문화회관에서 좀 더 올라가면 나온다. 유엔평화기념관과는 달리, 수직적 건축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왠지 불안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019. 11. 24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토 바이 들풀처럼. 유엔평화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