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레슨 프로젝트 문화기획 음악풍경에서는 개인레슨을 필요로 하는 학습자와 검증된 교육자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악풍경은 이미 300여 명의 대학강사급 교육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음악학습자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학습대상 음악을 취미, 혹은 전공으로 하는..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23
음악회 프로젝트 문화기획 '음악풍경'에서는 각종 음악회의 기획·홍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콘텐츠 기획, 연주공간 대관, 포스터·팸플릿 제작·배포, 언론홍보 등 음악회의 A부터 Z까지 전과정이 포괄됩니다. 기존의 것과 차별화된 음악회 기획·홍보방법은, 특히 귀국독주회(독창회)를 준비..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17
창립식 풍경 음악풍경 창립식을 취재한 티브로드 화면이 나왔다. 앞서 부산음악협회와의 업무지원 협약식, 강병열 대표의 인삿말, 손님들의 움직임 등이 짧은 장면에 세세하게 담겼다. 지역문화 전선에서 수고가 많은 김석진 기자께서 여기서도 첨병역할을 마다 않는다. 2013. 11. 30 들풀처럼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05
화분과 봉투 음악풍경 창립식에 앞서 몇몇 분들이 축하화분을 보내왔다. 행사를 마치고, 또 몇몇 분들은 봉투를 전해오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이승미 님, 정음음악학원 원장님, 김상창·김은주 님, 최삼화 부산음악협회 회장님, 부산음악평론가협회 회원님, 미술평론가 이유상 박사님, 장진 지휘자님..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03
초미니 축하콘서트 음악풍경 창립식을 축하하는 초미니콘서트가 열렸다. 미니도 아니고, 초미니가 된 것은 애당초 조촐함·단순함·짧음이 창립식의 컨셉트였던 까닭이다. 피아니스트 이지아·이승미, 플루티스트 김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정·이미원 님이 기꺼이 무대를 꾸며 주었다. 깊이 감사드린..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02
부산음악협회와 음악풍경의 협약식 부산음악협회와 음악풍경이 상호 업무지원 협약을 맺었다. 최삼화 회장께서 친히 자리 해 주시고, 음악풍경의 건승을 위한 축사도 해 주셨다. 오늘날 문화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가 갈수록 요청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음악풍경의 오케스트라 서비스 사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음악풍경..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02
오케스트라를 팝니다 음악풍경(음악이 보이는 풍경)은 음악생산자와 수용자를 이어주는 다리[橋]다. 오케스트라를 판다는 것은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음악으로써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는데도 매우 긴요한 일이다. 나아가 이같은 행위는 척박한 지역문화를 일구는데도 적.. 음악이 보이는 풍경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