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六壬神門 第35代 慈仙祖 아침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자. 총 40분 정도, 약식(略式)이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 내용(프로그램)은 알차고 다채롭다. 다채롭다는 것은 변화가 있다는 것이고, 지겹지 않다는 거다. 허구헌날 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거다. 아침에 하고, 저녁에 한 번 더 한다면, .. 힐링의 시대 2018.05.10
通信聖神功 1-2월, 토요힐링에서는 如意神功, 陰陽至仙界如意神功, 神道如意神功, 通信聖神功 등의 行功으로 진행된다. 오늘 眞鏡 스승으로부터 通信聖神功을 배웠다. 六壬으로 빛과 瑞氣가 通함을 느끼는 동시에, 變化無窮하고 神出鬼沒하며 奇奇妙妙한 神通함을 얻을 수 있는 行功이다. 2018. 1. 27 .. 힐링의 시대 2018.01.27
모처럼의 토요힐링 진짜 오랜만에 토요힐링 그룹에 동참했다. 거의 반 년 만인 듯 싶다. 근래 뉴스에서 하도 '올 겨울 들어 최강 추위' 어쩌고 하는 바람에 부득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두 겹 양말을 신고, 윗도리·아랫도리 서너 겹 씩이나 끼어 입었다. 게다가 내가 소유한 가장 두꺼운 장갑에, 과거 만.. 힐링의 시대 2018.01.13
음악의 힘! 음악이 단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존재만은 아니다. 그것은 임산부의 태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디 그 뿐인가? 술을 발효시키는데도 유용해서 술맛을 드높인다. 딸기나 토마토 같은 열매의 생장속도와 당도를 높이고, 병충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힐링의 시대 2017.06.09
젊어지려면 음악을! 음악은 인간의 뇌 활동을 증진시킨다. 더구나 음악은 우리들의 잠든 감성을 일깨운다. 그것은 귀와 얼굴과 몸의 노화를 억제하는 한편, 젊음을 유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2017. 6. 6 들풀처럼. YTN 사이언스의 한 장면. 힐링의 시대 2017.06.06
다시 청선대에서 어제 비가 내리더니, 오늘 공기가 청명하다. 청선대 오르는 길은 젖어 있었다. 꽃도 젖고, 풀도 젖고, 나무도 젖어 있었다. 다행히 마음은 젖지 않았다. 2017. 5. 6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그란 공동체.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그랗고 긴 공동체. 포토 바이 들풀처럼. 동그랗게 수그.. 힐링의 시대 2017.05.06
다시 세도나에서 세도나(Sedona)로 수련을 떠나신 진경(眞鏡) 스승으로부터 다시금 소식이 당도했다. 더불어 예담(蘂潭) 사모님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려왔다. "오늘은 다시 한 번 Boynton 계곡을 찾기로 했습니다. 길목에 한글이 씌여진 간판이 눈에 띄어 들어가 봤더니, 바로 이승헌씨의 단체에서 운영하는 힐.. 힐링의 시대 2017.05.03
세도나에서 온 편지 어제, 세도나(Sedona)로 수련을 떠나신 진경(眞鏡) 스승께서 메시지와 사진을 잇따라 보내주셨다. "지금 세도나에서 3일째 수련중입니다. 4개의 볼텍스 중 2곳을 찾아 수련했습니다. 내일 2곳을 찾을 예정. 기운이 너무 강렬해서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수련 중 여러분 한분씩 떠올리며 기를 .. 힐링의 시대 2017.04.30
청선대에서 진경(眞鏡) 스승께서 미국 세도나에 수련 가시고, 오늘 몰운대 청선대(靑仙臺)에는 문하생들만 오롯이 자리를 잡았다. 따뜻한 햇살이 고요하고, 마음은 줄곧 평화롭다. 거울같이 반짝이는 바다, 수련을 갈무리한 날은 밥맛도 좋다. 술맛은 더 좋다. 2017. 4. 29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힐링의 시대 2017.04.29